황정음 "사람 고쳐쓰는 것 아냐…속이 까맣게 탄 느낌"
파이낸셜뉴스
2024.03.22 04:00
수정 : 2024.03.22 04: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황정음이 최근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 대한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SNS에 새로운 게시물을 게재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 눈길을 끈 것은 황정음의 발언이었다. 그는 "'7인의 부활'에서 가장 죄를 많이 지을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매튜리지 뭐"라고 답한 뒤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덧붙였다.
이러한 황정음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최근 그가 전한 파경 소식과 연관이 있어 보인다.
황정음은 지난달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 8년여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 중임을 알렸다. 당시 황정음은 이혼 소송 진행 소식에 앞서 자신의 SNS에 남편의 사진을 다수 올렸다.
그러면서 "나랑 결혼해서 너무 바쁘게 재미있게 산 내 남편 이영돈이다. 그동안 너무 바빴을텐데 이제 편하게 즐겨요"라는 등의 글을 덧붙여 관심을 끌었다.
또 이후 댓글을 통해 "바람 피우는 X인지 알고 만나냐. 모르니깐 만났다. 그게 인생이다"라고 남편의 불륜 의혹을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여전히 황정음의 SNS에 게재돼 있는 상태다. 황정음은 그 중 일부를 고정 게시물로 설정해 상단에 띄워둔 상황이다. 여기에 황정음이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라는 발언이 담긴 영상을 올리면서, 또 한 번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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