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대학, 통합·연합 형태 글로컬대학 2기 신청
연합뉴스
2024.03.22 18:55
수정 : 2024.03.22 18:55기사원문
부산지역 대학, 통합·연합 형태 글로컬대학 2기 신청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지역 대학들이 '대학 통합 및 연합' 형식으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2차 공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동아대와 동서대, 동명대와 신라대, 부산외대와 경성대가 연합대학 형태로 클로컬대학 사업에 각각 참여했다.
대동대·동의과학대·부산과학기술대·부산경상대·부산보건대·부산여대 등 부산지역 7개 전문대도 연합대학 추진 협약을 맺고 클로컬대학 사업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고신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영산대는 각각 단독으로 신청했다.
앞서 지난해 부산대·부산교대가 대학 통합 형태로 글로컬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해 통합절차를 이행하고, 교육 현장 중심 미래형 종합교육 양성모델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통합 부산대 실행계획에 포함된 반도체, 라이프케어, 정보통신기술(ICT)·양자기술, 디지털금융, 에듀테크 등 지역 전략산업 특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등 혁신이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클로컬 대학이 지역 전략산업 및 특화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산업을 육성하는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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