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물가 대책' 전기·가스 보조금 6월부터 중단…휘발유는 계속
뉴시스
2024.03.28 11:56
수정 : 2024.03.28 11:56기사원문
일본 정부는 가정과 기업 등의 에너지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료는 1㎾h당 3.5엔, 기업용은 1.8엔을 보조하고 도시가스도 가정과 연간 계약량이 적은 기업을 대상으로 1㎥당 15엔을 보조하고 있다.
이 부담 경감 조치에 대해 일본 정부는 '올해 4월 사용분까지는 같은 금액의 보조를 계속하고 5월 사용분은 보조를 축소한다'며 6월 이후에도 계속할지 검토하고 있었다.
다만 향후 전기·가스 요금의 동향에 따라서는 다시 부담 경감 조치를 실시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한편 휘발유 가격을 억제하기 위한 보조금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5월 이후에도 계속할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방에 대한 영향이나 유가의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보고, 당분간 지원을 연장시킬 방침이라고 NHK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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