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야구장서 하이볼을"…노브랜드 버거, 에반윌리엄스 하이볼 출시

1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모델들이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인 랜더스데이를 맞아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메뉴로 출시한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 노브랜드 버거는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메뉴로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인 랜더스데이를 맞아 전 세계 최초로 야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하이볼을 선보여 야구팬 입맛 잡기에 나섰다.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은 달콤한 바닐라, 흑설탕, 캐러멜, 오크향 등이 어우러진 에반 윌리엄스 위스키 특유의 풍미에 레몬주스의 상큼함과 청량함이 더해진 맛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노브랜드 버거는 랜더스데이를 기념해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SSG랜더스필드점에서 NBB 치킨바스켓을 구매한 고객에게 NBB 시그니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오는 7일까지 NBB앱에서 매장픽업 전용 쿠폰으로 치킨페스티벌팩을 구매한 고객에게 브랜드 콜라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