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태백 직원숙소 '첫 삽'… 내년 11월 준공 예정
뉴스1
2024.04.02 14:51
수정 : 2024.04.02 14:51기사원문
(정선·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랜드(035250)가 태백지역 직원 숙소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2일 강원 태백시 황지동의 강원랜드 태백복지관 일원에선 '태백 직원 숙소 신축공사' 착공식이 열렸다.
총 23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강원랜드의 태백 지역 직원 숙소는 지상 6층에 면적 4983㎡(약 1507평) 규모로서 총 14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준공예정일은 내년 11월이다.
이 숙소는 3교대 근무자의 수면 보장과 직원들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전 객실 1인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강원랜드 태백복지관과 인접해 있어 직원들은 사우나, 헬스장, 수영장 등 여가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노동조합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태백 직원 숙소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며 "태백 기숙사 건립이 직원들의 주거 여건 개선과 함께 인근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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