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안정적인 전력 운영시스템 구축 총력
뉴스1
2024.04.03 16:50
수정 : 2024.04.03 16:50기사원문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력거래소가 유연하고 안정적인 전력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다.
전력거래소는 3일 전남 나주에 자리한 본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력계통 혁신대책' 이행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착수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계통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추진 로드맵을 공유했다.
주요 과제로는 △봄·가을철 계통운영방안 제도화 △출력제어 기준 정립 △중장기 계통운영전망 신규 도입 △유관기관 통합 재생에너지 실시간 관측·제어시스템 구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도입 △실시간시장, 보조서비스시장 도입 △신규 보조서비스시장 등 20개가 선별됐다.
향후 한전 등 유관기관 협력과 민간전문가 자문을 통해 이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심현보 T/F 팀장(에너지시스템혁신본부장)은 "정부의 전력계통 혁신대책을 바탕으로 전력거래소의 계통운영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전사 역량을 집중해서 적기에 과제가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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