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의 나라' 네덜란드 대사도 감탄... 에버랜드 튤립축제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4.04.05 10:40
수정 : 2024.04.05 14: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페이터 반 더 플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튤립축제 현장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튤립의 나라'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반 더 플리트 대사는 튤립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서 우리나라 국민들과 소통하고 매화, 벚꽃이 피어있는 하늘정원길을 둘러보며 한국의 아름다운 봄꽃을 감상했다. 에버랜드에서 가꾼 명품 숲인 '포레스트 캠프'를 찾아 단풍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을 기념했다.
반 더 플리트 대사는 "네덜란드 문화를 한국 국민들에게 친숙하게 소개해 준 에버랜드에 감사하다"면서 "튤립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유대도 더욱 깊어졌으면 좋겠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에버랜드는 튤립축제 기간 가로 24m, 세로 11m의 초대형LED 스크린에 네덜란드 현지의 튤립 영상을 매시간 약 10분간 상영해 네덜란드와 에버랜드가 이어진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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