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km/h' 차세대 고속열차 KTX 청룡, 이렇게 달린다
뉴시스
2024.04.09 07:03
수정 : 2024.04.09 07:0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부가 내달 1일부터 경부선과 호남선에 배치하는 신형 고속열차 KTX-청룡(EMU-320) 영상을 공개했다.
KTX-청룡은 우리 기술로 탄생했으며, 최고 속도 320㎞/h로 기존 KTX(300㎞/h)보다 빠르다.
동력장치가 있는 기관차와 없는 객차로 나뉜 기존의 '동력집중식'보다 우수한 동력분산식 열차인 것도 특징이다.
열차는 기존 KTX-산천 및 산천Ⅱ와 비교하면 차폭이 넓어지고 객실 공간이 확대됐다. 좌석수는 산천 대비 136석(35.8%), 산천Ⅱ 대비 105석(25.6%) 많다.
가속 성능이 우수해 역 사이 간격이 비교적 짧은 우리나라 지형과 특성에 최적화됐다는 장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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