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생활폐기물 분리 보관함 신청하세요"
뉴시스
2024.04.11 11:31
수정 : 2024.04.11 11:31기사원문
일괄 제작해 설치 지원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생활폐기물 배출에 따른 도시 미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을 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산시에서 직접 제작해 대상자에게 배부하는 방식으로 시행한다.
그 결과 주거지역 내 쓰레기 흩날림 예방, 길고양이 조류 등에 의한 종량제봉투 훼손 방지 등 도시미관 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주민들의 반응이 높아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약 2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쓰레기봉투와 재활용 쓰레기를 보관할 수 있는 방부목 재질의 분리 보관함 설치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청 기한 내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대상자들을 검토하여 대상자들을 선정하고 사업 대상자들에게 시에서 보관함을 일괄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지원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관내 단독주택을 소유한 자로 분리 보관함을 설치할 수 있는 부지가 확보돼야 가능하다. 분리 보관함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는 양산시 자원순환과(055-392-2643)로 오는 5월31일까지 사업 신청서를 서면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경관 개선 및 효율적 수거 관리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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