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공공 공연장 최초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 운영
뉴시스
2024.05.02 11:45
수정 : 2024.05.02 11:4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국내 공공 공연장 최초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세종문화회관은 '싱크 넥스트 24' 개막을 앞두고 오는 17~19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와이173'에서 팝업 스토어 '시어터 이즈 더 뉴 블랙'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게임, 포스터 만들기, 영상 관람, 미디어 월 등을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다.
오는 17~18일 '싱크 넥스트' 참여 예술가들의 무대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와 지난 시즌에 참여한 백현진이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 팝업 '어터 이즈 더 뉴 블랙(THEATER IS THE NEW BLACK)'은 9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방문 예약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 및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Sync Next 24)’ 라인업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공개할 예정이다. ‘싱크 넥스트'는 매년 여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선보이며, 시대를 선도하는 아티스트와 그들의 작품을 경계 없이 다양하게 소개하는 무대다. 지난해에는 12개 공연 중 9개가 매진을 기록하고 객석점유율 86%를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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