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동∼대교리 1.0㎞ 농어촌도로 완공…"사고위험 뚝"

뉴스1       2024.05.03 10:24   수정 : 2024.05.03 10:24기사원문

세종시 고운동∼장군면 대교 연결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전(왼쪽)과 후 모습. (세종시 제공)/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보행 인구에 비해 도로가 좁아 교통사고 우려가 컷던 세종시 고운동∼장군면 대교리를 잇는 농어촌도로가 안전한 도로로 탈바꿈했다.

세종시는 고운동∼장군면 대교리 농어촌도로(대교선) 확장·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도로가 좁은 편도 1차로로, 사고 우려가 커 이용 주민들로부터 확장·포장 요구가 많았던 곳이다.

시는 2017년부터 36억 5000만 원을 들여 이 구간 1㎞를 왕복 2차로(폭 9.5m)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도로 완공으로 고운동과 장군면의 도로교통 불편이 줄어, 주민의 생활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연기면 수산리 쌍수선(연장 0.4㎞), 전동면 청송리 봉청선(연장 0.4㎞) 등 2개 농어촌도로 확·포장도 연내 완공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 사업으로 농촌지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신도심과 농촌지역 간 연결이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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