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소주방서 궁중음식·전통공연·놀이 즐기세요"
파이낸셜뉴스
2024.05.10 14:36
수정 : 2024.05.10 14:36기사원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2~30일 경복궁 소주방 권역에서 2024년 상반기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 시작한 '수라간 시식공감'은 경복궁 부엌 소주방에서 궁중음식, 전통공연·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궁중문화 복합 체험 행사다. 올해는 참가 인원을 지난해 1920명에서 2048명으로 확대했다.
행사 기간 중 하루에 '밤의 생과방' 2회, '식도락' 2회가 운영된다. 회차별 32명씩 하루 12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자유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내소주방에서 전통 병과인 꽃산병과 한방 족욕제 만들기가 운영된다.
또 주방골목에서는 석류병, 산딸기정과, 약과, 귤병단자, 유과, 식혜 등 여섯 가지 궁중간식을 맛볼 수 있다. '수라간 시식공감' 운영 시간 중 언제든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격구놀이 등 다양한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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