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도주 45분 만에 붙잡혀
뉴시스
2024.06.03 16:58
수정 : 2024.06.03 20:56기사원문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법원으로부터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40대 남성이 도주해 전자발찌를 끊으려다가 45분 만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보호관찰기관에 인계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도주 중 전자발찌를 끊기 위해 사전에 쇠톱까지 준비했지만, 45분 뒤 위치를 추적한 경찰과 법무부 특별사법경찰관에게 붙잡힐 때까지 전자발찌를 풀지는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살인예비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살고 나온 A씨는 내년까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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