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통신 정보 활용해 고독사 막자" 화성시·한전·SKT 한뜻
뉴시스
2024.06.06 17:18
수정 : 2024.06.06 17:18기사원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7월부터 6개월간 150가구 대상 시범 서비스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1인가구 고독사를 막기 위해 전력·통신 정보를 활용하기로 했다.
6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과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참여 희망자를 선정하고 사업관리를 맡는다. 한국전력공사와 SKT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력·통신 데이터 수집과 분석,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운영 등을 수행한다.
시는 다음달부터 6개월간 고독사 위험도가 높은 15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은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고독사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사회적 위험에 신속하게 대처해 시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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