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인증서, 이제 기업도 쓴다…"금융권 최초"

뉴스1       2024.06.12 17:24   수정 : 2024.06.12 17:24기사원문

(KB국민은행 제공)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KB국민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개인·법인사업자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KB국민인증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KB국민인증서(기업)은 복잡한 서류를 영업점에 제출할 필요 없이 모바일 또는 PC 등 비대면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용 인증서는 업무별로 발급이 가능하다.

직원 간 비밀번호를 공유하지 않아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고 국민은행은 강조한다.

유효기간은 3년으로 기존 인증서보다 길고, 별도 보안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기업 고객들의 편익을 위해 기업 공동인증서 이용자가 부담한 최대 11만원의 발급 수수료를 시행일로부터 2년간 면제하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KB국민인증서(기업) 출시를 통해 기업 고객의 비대면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며 "다양한 업무에 이용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사용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인증서는 2019년 7월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해 출시한 금융기관 첫 번째 민간인증서로 최근 이용자 수 1500만명을 돌파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