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공개매수 후 상장폐지…13% 강세
뉴스1
2024.06.21 10:32
수정 : 2024.06.21 10:32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신성통상(005390) 최대주주가 공개매수를 진행하기로 하면서 주가는 13% 가까이 오르고 있다. 신성통상은 탑텐, 지오지아 등을 보유한 패션 업체다.
21일 오전 10시 22분 신성통상은 전일 대비 260원(12.81%) 오른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개매수 대상 주식은 3164만 4210주(지분율 22.02%)로, 최대주주 가나안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1억 1206만 3180주(77.98%)를 제외한 주식이다.
매수 가격은 1주당 2300원이고 공개매수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다.
가나안은 공개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신성통상의 잔여 주식 전부를 취득하고 신성통상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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