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벤처기업에 '원비즈플라자' 무상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4.06.26 09:52
수정 : 2024.06.26 09:52기사원문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
디지털 전환 지원, 협력
[파이낸셜뉴스]우리은행이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 인프라 지원 협력 및 벤처생태계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 육성지원 △지역교류 △특화 교육 등으로 유망 벤처 창업부터 투자,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벤처 성장 토대를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벤처,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외시장 정보 제공 △현지 사업 활동 △현지 투자유치 지원 등 글로벌 벤처 성장 사다리 구축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금융권에서 처음 선보인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인 원비즈플라자는 ‘기업신용분석 서비스’를 비롯해 B2B 마켓, 전용대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했다. 벤처기업협회 회원사들은 △교육 △법률 △세무 △신용평가 △특허업무 등 기업경영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 △레저 △외식 등 임직원 복지서비스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조병규 행장은 “벤처기업협회가 걸어온 30년 세월은 도전과 개척이 일궈낸 ‘건강한 벤처생태계’로 요약된다”며 “3만5000여개의 벤처기업들이 더욱 견고하게 뿌리내려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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