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화성 화재에 “이주민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집중”
파이낸셜뉴스
2024.06.26 13:45
수정 : 2024.06.26 13:4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6일 경기도 화성 리튬 일차전지 제조공장 화재를 두고 이주민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향을 밝혔다.
통합위 산하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 화성 화재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이번 화재의 인명 피해 대부분이 이주민 근로자로 확인된 만큼, 이주민 근로자의 작업환경 안전을 위한 대안 마련에 집중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특위는 지난 3월 출범해 이주민 근로자 근로환경과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해오고 있다. 화성 화재로 이주민 근로자들의 피해가 막심했던 만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것이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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