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꽃보다 화사한 미모…과즙미 팡팡
뉴시스
2024.06.28 14:19
수정 : 2024.06.28 15:04기사원문
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이 최고다"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꽃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올해 21세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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