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적극행정 최우수"…'맑은물 수질관리 스마트 ICT'

뉴시스       2024.07.01 13:37   수정 : 2024.07.01 13:37기사원문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발

[부여=뉴시스] 박정현(왼쪽 세번째) 부여군수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된 공무원들을 표창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부여군 제공)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여=뉴시스] 조명휘 기자 = 부여군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농업기술센터 정승호 주무관의 '맑은물 수질관리 스마트 정보통신기술(ICT) 사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업용수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다.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안정된 수질을 공급하고 농작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점이 인정됐다. 올해 충남도 스마트도시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도 확보했다.

군은 세도1맑은물공급센터의 수질관리에 사용하는 측정기와 센서 시스템을 설치해 수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가에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도 맑은 물 공급센터를 이용하는 191㏊(헥타아르)의 200여명 이상의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수엔 문화체육관광과 박동순 팀장의 '생활인구 확보를 위한 부여형 워케이션 개발'이 뽑혔다.
부여형 워케이션·관광정책 개발을 위한 민간, 기업, 지자체 참여협의체 구성하고 플랫폼, 콘텐츠, 인프라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을 통해 3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건설과 정회창 주무관의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 시공사와 은산면 내지리·합수리·경둔리·각대리 등의 주민들의 해묵은 '도로개설 분쟁 민원 해결'이, 노력상은 전략사업과 박정식 주무관의 '국공유재산 교환으로 20억원 예산절감'과 농업정책과 이장영 주무관의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이 선정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이 체검하고 직원이 공감하는 적극행정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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