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박훈정 첫 시리즈 '폭군' 8월14일에 본다
뉴시스
2024.07.08 08:59
수정 : 2024.07.08 08:59기사원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시청자 만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세계' '마녀' 등을 만든 박훈정 감독이 4부작 시리즈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새 시리즈 '폭군'을 다음 달 14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폭군'은 이른바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 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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