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거버넌스 이슈 관련 주가하락은 과도"-DS투자증권
파이낸셜뉴스
2024.07.11 08:22
수정 : 2024.07.11 08: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DS투자증권은 11일 한미약품에 대해 거버넌스 이슈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다하다며 목표주가 4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74.9% 증가한 58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최근 상승한 컨센서스에 이익은 약 11%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북경한미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의 견조한 성장으로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점, 또 로수젯 고성장에 따라 한미약품의 실적을 상향조정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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