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2400억 규모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단, 2027년 완공"
파이낸셜뉴스
2024.07.18 15:36
수정 : 2024.07.18 15:36기사원문
윤 대통령, 전북서 민생토론회 주재
"2028년까지 1천억 추가해 탄소부품 중심지 육성"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주에 조성 중인 2400억원 규모의 탄소소재 국가산단을 2027년까지 완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북 정읍 소재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2028년까지 추가로 1000억원을 투입해서 탄소부품과 응용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연구 인력 양성과 R&D 생태계 조성도 언급한 윤 대통령은 "새만금 2차 전지 특화단지의 발전과 혁신을 견인할 석박사급의 고급 인력 양성을 지원하겠다"면서 "2029년까지 700억원을 투입해 전주 완주, 정읍에 걸친 바이오 융복합 산업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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