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조건 만남·2차 루머 해명 "사실 아냐…전국진 고소"
뉴스1
2024.07.19 08:20
수정 : 2024.07.19 08: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유튜버 쯔양이 2차 라이브를 통해 조건 만남설과 유흥 업소 근무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8일 오후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으며, 라이브에는 쯔양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가 출연했다.
그러면서 "전국진 님과 허위제보를 한 여자분도 고소했다"라며 "전국진 님에게 DM으로 허위사실 제보한 여성은 대학 동기다, 저의 사생활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것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쯔양은 "(제보한 여성에) 과거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았다, 방송하는 집에서 같이 산 것도 아니고 방송 시작하면서 본 적도 없다"라며 "'다이어트를 달고 살았다' '아메리카노를 먹다가 쓰러졌다'라고 하는데 저는 아메리카노를 싫어해서 안 먹는다, 오래 했던 친구들은 제가 다이어트는커녕 많이 먹는다는 것을 안다"라고 했다.
이어 "대학 시절에 친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 저에게 많이 당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분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쯔양은 "전국진 님 영상에 적나라하게 나온 내용 중 조건 만남, 2차 아가씨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그 당시 그곳에서 일하지 않은 카톡 증거도 있다, (소속사) 전 대표 강요로 잠깐 일을 나갔을 때도 성적인 접촉은 없는 유흥주점이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해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퍼트리거나 정신교육을 시켜서 더 수위가 강한 곳으로 데려가자, 돈을 더 벌자고 공모한 전 대표의 카톡 내용도 가지고 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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