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하마스 기습공격 당시 살해된 시신 5구 수습
뉴스1
2024.07.25 21:31
수정 : 2024.07.25 21:31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살해된 이스라엘인 시신 5구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회수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토메르 아히마스, 키릴 브로드스키, 라비드 카츠 등 군인 3명과 오렌 골딘, 마야 고렌 등 민간인 2명의 유해를 가자지구에서 수습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을 당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도시인 칸 유니스에서 작전을 하던 도중 수습됐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마스가 패배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며 "우리는 인질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251명 중 사망이 확인된 39명을 제외하고 약 111명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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