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토메르 아히마스, 키릴 브로드스키, 라비드 카츠 등 군인 3명과 오렌 골딘, 마야 고렌 등 민간인 2명의 유해를 가자지구에서 수습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을 당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이들의 시신을 가자지구로 가져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도시인 칸 유니스에서 작전을 하던 도중 수습됐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하마스가 패배할 때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며 "우리는 인질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 251명 중 사망이 확인된 39명을 제외하고 약 111명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것으로 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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