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관·경력법조인 등 47명 신규 검사로 임용

뉴스1       2024.08.01 13:27   수정 : 2024.08.01 13:27기사원문

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인관식. (법무부 제공)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법무부는 1일 법무관 전역자 20명(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과 경력 법조인 출신 27명 등 총 47명을 신규 검사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법무관 전역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선발 절차 외에 경력 법조인을 검사로 임용하기 위한 절차를 경력자 채용에 적합한 방식으로 별도 진행했다.

앞으로 경력 법조인 출신 검사 임용은 올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별도로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예정자 및 법무관 전역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 신규 임용 절차는 예년과 동일한 시기에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3개월간 교육을 받고 오는 11월 일선 검찰청에 배치돼 직무를 수행한다.

경력 법조인을 대상으로는 실무기록평가(필기시험)를 실시하지 않되, 2단계 심층 면접, 임용예정자 명단공개 등 공정한 절차를 통해 법률가로서의 실무 경력과 자질 등을 엄정히 평가하여 27명을 선발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법무관 전역자 및 감사원, 경찰, 금융감독원, 법원(재판연구원), 법무법인 재직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검사로 신규 임용해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신속하고 충실한 검찰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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