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추인데 좀 서늘해지려나..일부 소나기
파이낸셜뉴스
2024.08.07 07:53
수정 : 2024.08.07 07:53기사원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에도 체감온도 35도 내외 '찜통' 더위가 지속되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5~60㎜ 소나기가 내리면서 일시적으로 열기가 가실 전망이다.
하지만 비가 그치면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고, 열대야가 지속되는 곳도 여전히 많을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 35도 △대구 36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아울러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경남내륙, 대구, 경북 5∼60㎜, 수도권, 대전, 세종, 충남내륙, 충북, 전라권, 부산, 울산, 경남 남해안, 제주도 5∼40㎜, 서해5도, 강원 동해안, 충남 북부 서해안 5∼2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과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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