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경전철 사상-하단선 디자인 선호도 조사…23일까지
뉴스1
2024.08.19 11:24
수정 : 2024.08.19 11:24기사원문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경전철 차량 디자인 시안을 공개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상-하단선은 2호선 사상역에서 하단역까지 총연장 6.9㎞(7개 정거장)로 고무차륜 형식의 차량이 무인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6년 말 개통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외부 디자인 조화를 고려해 최종안 결정 후 차량 설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19~23일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 기간 내 2~3일간 사상역과 하단역 역사에서 진행된다.
전동차 내부와 외부 각각 3개 안의 디자인 중 선호하는 디자인 1개씩을 정해 투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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