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발리에 '블루카본' 맹그로브 1만5000그루 식재
뉴스1
2024.08.28 14:29
수정 : 2024.08.28 14: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고려아연(010130)은 '블루카본'(Blue Carbon·해양 탄소 흡수원) 증진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 렘봉안섬에 맹그로브 나무 1만5000그루를 심었다고 28일 밝혔다.
블루카본은 산림 등 그린카본(Green Carbon)보다 50배 더 빠르게 탄소를 흡수하고, 탄소 저장 능력도 5배 이상 높다.
이번 맹그로브 나무 식재는 기후위기로 인한 환경·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인 '이음의 숲'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경제 개발의 폐해로 맹그로브 숲 전체 면적의 40%가 파괴돼 전 세계적으로 환경문제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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