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에레디비시 데뷔전 풀타임…페예노르트 2-0 승리
뉴시스
2024.09.23 07:32
수정 : 2024.09.23 07:32기사원문
브레다 꺾고 정규리그 개막 5경기 연속 무패 행진
페예노르트는 22일(현지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NAC 브레다와의 '2024~2025시즌 에레디비시 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막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를 달린 페예노르트는 리그 5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이날 브레다를 상대로 정규리그 데뷔전에 나섰다.
중앙 미드필더로 출격한 황인범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
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황인범은 82% 패스성공률과 함께 2차례 키 패스, 4차례 슈팅을 기록했다.
소파스코어는 황인범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26분 지난 시즌 정규리그 득점왕 히메네스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겪었다.
다행히 대신 들어온 일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전반 34분 헤더로 팀에 선제골을 안겼다.
이어 후반 29분에는 상대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퀸터 팀버르가 키커로 나서 차 넣으며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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