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매율 폭발"…100억 매출 반려동물 영양제, 누가 품을까
파이낸셜뉴스
2024.09.23 16:55
수정 : 2024.09.23 16:57기사원문
이번 매각 주관을 맡은 중소기업 전문 M&A 기관 '딜플러스'는 잠재적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티저 레터를 발송하며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기존 대기업들에게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 될 것"이라며, B2C 진출을 원하는 제조사, 반려동물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전통 기업 등 유관 분야에서 인수를 검토할 만한 가치가 있는 매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 기업은 콘텐츠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 등 전반에 걸쳐 조직 내부에 '팔 줄 아는' 역량을 갖추고 있어, 인수 후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 애크하이어(Acqhire) 목적의 인수로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브랜드와 제품을 인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장 동력을 이끌어 온 핵심 인력과 조직 역량을 함께 확보하는 전략적 가치가 있다는 의미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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