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세계 최정상 프로듀서 DJ 칼리드와 손 잡았다
뉴시스
2024.10.01 15:23
수정 : 2024.10.01 15:23기사원문
1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미니 12집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에 DJ 칼리드와의 협업곡이 담겼다고 밝혔다.
세븐틴은 이날 공식 SNS(소셜미디어에)에 "DJ Khaled just sent a message - sneak peek alert!(DJ 칼리드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예고 알림!)"이란 문구와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이들의 협업은 일찍부터 전 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세븐틴 멤버 우지, 민규, 버논이 DJ 칼리드의 미국 공연에 초청받은 데 이어, 지난달 30일 공개된 세븐틴의 미니 12집 트랙 샘플러 영상에도 'ANOTHER ONE'이라는 문구가 등장한 바 있다.
DJ 칼리드는 드레이크(Drake), 저스틴 비버(Justin Beiber), 제이지(Jay Z)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추며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해낸 스타 프로듀서다. 미국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등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스필 더 필스'를 발매한다. 이들은 이 앨범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펼쳐 ‘상대를 믿고 감정을 공유하며 고민을 해소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예약 판매 개시 2주 만에 선주문량 300만장을 넘긴 상태다.
이들은 컴백 직전인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세븐틴 [라이트 히어] 월드 투어(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의 포문을 연 뒤 미국, 일본, 아시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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