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2달 만에 '상습 무전취식' 50대 구속
파이낸셜뉴스
2024.10.08 15:14
수정 : 2024.10.08 15: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여성 업주 혼자 운영하는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일삼고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 남성은 교도소 출소 2개월 만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경찰청은 8일 사기, 업무방해 혐의로 A씨(5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해당 수법으로 총 13곳의 가게에서 324만 원 상당의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월에도 동구 소재의 한 식당 앞에서 배달 차량 운전자를 폭행하고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A씨는 이전에도 비슷한 전과가 다수 확인됐으며 교도소 출소 2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전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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