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데이터센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보다 훨씬 낮아"
연합뉴스
2024.10.25 14:04
수정 : 2024.10.25 14:04기사원문
과기정통부 국감서 전자파 신호등 제안…유상임 장관 "인식개선 노력"
김장겸 "데이터센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보다 훨씬 낮아"
과기정통부 국감서 전자파 신호등 제안…유상임 장관 "인식개선 노력"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데이터센터 전자파 측정 결과 검출량이 국제 기준인 인체보호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측정 결과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센터 2곳의 전자파는 인체보호 기준의 0.01∼2.83% 수준으로 파악했다.
이에 대해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송전선로에서 전자파가 나오면 유해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실시간으로 측정한 전자파 강도를 3색으로 표시하는 전자파 신호등을 데이터센터 인근에 설치,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유 장관은 "이미 통신 기지국 인근에 전자파 신호등 12개가 시범 운영 중인데 좋은 제안"이라고 대답했다.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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