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20대 청춘 로맨스 '청설', 풋풋·청량 매력 느끼실 것"
뉴스1
2024.10.28 16:30
수정 : 2024.10.28 16: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노윤서가 20대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청설'을 소꿉놀이를 하듯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노윤서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청설'(감독 조선호)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일단 이런 청춘 로맨스 영화를 귀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하고 싶었던 것도 있다, 대본 자체가 마음을 울리기도 했고 여름의 캐릭터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영화다. 대만 영화 '청설'(2010)의 한국 리메이크 영화로 영화 '하루'(2017)로 데뷔한 조선호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홍경이 사랑 앞에서 멈출 줄 모르는 직진남 용준을, 노윤서가 남다른 생활력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K-장녀 여름을 연기했다. 김민주가 꿈을 향해 전진하는 청각장애인 수영선수 가을 역을 맡았다.
한편 '청설'은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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