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환경보호 협약 '패션팩트' 가입…국내 기업 최초
파이낸셜뉴스
2024.10.31 10:53
수정 : 2024.10.31 10: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패션팩트'에 가입한다고 31일 밝혔다.
패션팩트는 기후변화 완화, 생물다양성 복원, 해양 보호를 통해 넷제로(탄소중립)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패션기업들의 글로벌 협약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 60명 이상의 CEO와 17개국, 16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 중이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코오롱FnC, 코오롱FnC 자회사로 골프 의류브랜드 왁(WAAC)을 전개하고 있는 슈퍼트레인, 22년 인수한 소셜벤처기업 K.O.A 등 3개 사가 동시 가입했다.
유석진 코오롱FnC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세계적 기업들의 인사이트를 얻고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하겠다"며 "국내 패션업계에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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