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성폭행 증거 인멸 가담' 의혹 경찰, 검찰 송치
뉴스1
2024.11.06 09:35
수정 : 2024.11.06 14:04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의 여자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증거 인멸에 가담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를 받는 강 모 경감을 지난달 28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정 총재는 자신을 재림 예수 등으로 칭하며 여자 신도들을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해당 혐의로 1심에서 23년, 2심에선 이보다 6년 감형된 17년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8일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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