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21일 ‘제9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4.11.11 08:38
수정 : 2024.11.11 08:38기사원문
IPO 준비 기업 대상 회계 및 세무 이슈 포함 성공 전략 제시
지난해 중소형 IPO 전년比 증가...美트럼프금융 정책 완화시 IPO '훈풍'
[파이낸셜뉴스] 삼정KPMG가 오는 21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기업공개(IPO) 예비 기업을 대상으로 ‘제9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정KPMG에 따르면 지난해 500억원 미만의 중소형 IPO 건수와 금액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총 82개사가 IPO에 성공했다. 2024년 10월 기준으로는 유가증권 5개사, 코스닥 46개사 기업들이 신규 상장하며 자본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상장 전후 요구되는 회계 및 세무 이슈와 관련 사례를 공유하고, 질적심사요건과 내부통제 측면의 준비사항을 포함한 성공적인 IPO 전략을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부 이원식 과장이 연사로 나서 '코스닥·코넥스 시장의 상장제도 및 정책방향'에 대해 전하고, 삼정KPMG 김현석 상무와 류수석 상무가 각각 '지정감사 시 발생되는 주요 회계 이슈'와 '상장 전후 고려할 세무 이슈'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NH증권 노경호 이사가 '실무사례로 보는 IPO'를 주제로 발표한다.
삼정KPMG 변영훈 감사부문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사업 확장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두보로 IPO를 추진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대내외 시장환경에서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향후 직면하게 될 회계처리 및 해석에 대한 감독강화와 내부회계관리제도 인증 수준의 상향 등 제도와 규제에 선제적인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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