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대만 타오위안 매출 1위 쇼핑몰에 신규 출점
파이낸셜뉴스
2024.11.13 09:52
수정 : 2024.11.13 09: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최대 규모 쇼핑센터인 메트로 워크 몰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개점한 ‘교촌치킨 타오위안점’은 대만 6대 도시 중 하나인 타오위안에 자리잡았다. 대만의 수도 타이베이와 가까운 교통 요충지로 다양한 상업 시설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곳이다.
교촌은 지난해 8월 대만 신베이시에 직영 1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대만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타이페이101, 타이페이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난 미츠코시 백화점, 타이중 등 대만 주요 상업 지구에 2~5호점을 오픈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만 시장 진출 1여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대만 핵심 상권에 6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치킨 브랜드로서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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