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순백 드레스 자태…과감한 어깨라인
뉴시스
2024.11.23 17:56
수정 : 2024.11.23 17:56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조여정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조여정은 22일 소셜미디어에 "Working vibe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전보다 다소 마른 듯한 모습이다.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2006)' '방자전(2010)' '인간중독(2014)' '기생충(2019)', 드라마 '99억의 여자(2019~2020)' '하이클래스(2021)' 등에서 호연했다.
조여정은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히든페이스'에 출연했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행방을 쫓던 성진(송승헌)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박지현)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연출은 '방자전' '인간중독' 등을 만든 김대우 감독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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