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학생들, 미슐랭 셰프와 이탈리아 건강식 체험
뉴시스
2024.11.26 14:39
수정 : 2024.11.26 14:39기사원문
바워만· 페라리 셰프와 특별한 쿠킹 마스터 클래스
‘제9회 세계 이탈리아 음식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는 압구정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셰프인 크리스티나 바워만과 충남도립대에서 강의 중인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가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이탈리아 전통 요리와 지중해식 건강한 식단에 대한 셰프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통 요리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 요리는 한국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이탈리아 남부의 전통 레시피로 학생들에게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참여한 학생들은 셰프들과의 대담 시간에 열정적으로 질문하며 새로운 요리 지식을 쌓는 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충남도립대 호텔조리제빵학과는 이번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글로벌 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요리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적 성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요리 역량을 키워 미래의 호텔·조리 전문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나희 호텔조리제빵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요리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준 페라리리 셰프와 이탈리아 상무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스트 이탈리아는 다양한 이탈리아 브랜드 상품 전시와 함께 세미나와 같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장소로,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여러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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