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가 최신 정보 공유'…강원혁신센터, 영동 벤처클럽 성료
뉴스1
2024.11.26 17:59
수정 : 2024.11.26 17:59기사원문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6일 강릉원주대학교에서 '11월 영동 벤처클럽'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안을 터전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꿈을 일구고 있는 두 청년 창업가인 김은율 동해형씨 대표와 임용규 디에스홈푸드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발표, 좌담,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펫산업으로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강한소상공인 글로벌 TOP10으로 선정된 정부 창업 지원사업 선정 노하우와 싱가포르 펫 페스티벌에서 제품 완판 행진을 하며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사례를 통해 글로벌 로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성공 비결을 전했다.
임용규 대표는 동해안의 수산물인 오징어, 황태 등을 활용해 넷플릭스 오징어튀김, 촉촉한 먹태 등 간편하고 이색적인 먹거리를 만들어 대형마트에 입점시키고 대형 유통업계와 협업해 어른들에게는 술안주로, 아이들에게는 간식거리로 큰 인기를 끄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선배 창업자로서 수출에 관심 있는 기업에 몽골,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제품 수출 방법 및 경험을 토대로 한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격려와 공감을 끌어냈다.
발표 이후에는 송일환 본부장의 진행 아래 좌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영동 벤처클럽’은 지역 창업가와 전문가들이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밋업(Meet-up) 프로그램으로 올해 3월 영동지역에서 출범해 현재까지 5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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