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착공…"내년 5월 준공"
뉴시스
2024.11.27 16:22
수정 : 2024.11.27 16:22기사원문
인프라·혁신 성장 기반 조성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문막읍 동화산업단지 내 옛 동화속어린이집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조용기 시의장, 이병철 강원지방조달청장, 이명순 도 소상공인과장, 김주석 NH농협원주시지부장, 정의수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장, 고종철 (사)강원소공인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문막읍 동화산업단지 내 공동직장어린이집을 개보수(774㎡)하고 공장동을 증축(663.83㎡)해 공용장비실, 교육실, 회의실, 사무실 등 주요 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이 보유하기 어려운 특수 설비와 첨단장비 등을 구축해 원주시 소공인들에게 스마트 제조, 장비, 제품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도내 최초로 소공인 인프라 및 혁신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 만큼 단순한 시설구축을 넘어 '경제도시 원주'를 구현하고 소공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wonder876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