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정상회의 특별법 통과…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뉴스1
2024.11.28 18:05
수정 : 2024.11.28 18:05기사원문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이 28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재정적 지원 근거가 마련됐다.
경주시에 따르면 특별법은 정상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해 필요한 행정, 재정적 지원 근거 등을 마련하고 기념주화 및 기념우표 발행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석기 의원은 "특별법 발의에 여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경주를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별법 제정으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 설치와 국가 지자체의 행정 재정적 지원 근거가 명확히 마련되면서 정상회의 준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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