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새 외인 투수 라일리 영입…총액 90만달러
뉴시스
2024.12.01 11:14
수정 : 2024.12.01 11:14기사원문
NC는 1일 라일리와 총액 90만달러(약 1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13만달러, 연봉 52만달러, 옵션 25만달러의 조건이다.
신장 193㎝, 체중 95㎏의 신체조건을 갖춘 우완 투수인 라일리는 2018년 메이저리그(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에 시카고 컵스 지명을 받았다.
NC는 "라일리는 최고 시속 159㎞, 평균 151~154㎞의 직구와 커브, 컷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진다. 힘 있는 직구를 바탕으로 타자와 승부하며 삼진 능력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라일리는 컵스 유망주 출신으로 마운드 위에서 강한 승부욕을 보이며 탈삼진 능력을 갖춘 선수다. 강력한 직구와 커브를 바탕으로 타자를 압도할 수 있다"며 "마이너리그에서 365이닝 동안 353개의 삼진을 기록할 만큼 탈삼진 능력이 우수하다"고 소개했다.
라일리는 "NC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잘 준비해 2025시즌 팬들과 함께 많은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며 "팀 승리를 위해 플레이하고 경기장 안팎으로 좋은 팀 동료가 되는 것이 목표다. 창원의 팬 분들과 승리의 순간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달 29일 맷 데이비슨과 재계약한 NC는 올해 에이스 역할을 한 카일 하트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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