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 설해 및 강풍 피해 현장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4.12.01 16:20
수정 : 2024.12.01 16:20기사원문
지난 27일부터 수도권에 대설경보 발령과 함께 폭설이 내려 농작물, 원예시설, 가축 등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 대표는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피해 확인 및 사고조사를 지시했다.
지난 29일부터 농협손보 각 부문별 부문장들도 경기, 충남 등 주요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농협손보 서국동 대표는 "신속하게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 마련에 힘 쓰겠다"도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