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공공브랜드대상 '산자부 장관상' 수상 "지자체 협력 탁월"

파이낸셜뉴스       2024.12.02 10:50   수정 : 2024.12.02 10: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시몬스 침대가 올해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는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지자체와의 관·산 협력을 통한 탁월한 브랜드 관리로 글로벌 수준의 공공브랜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경기도 이천에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SIMMONS Terrace)'를 오픈한 바 있다.

이곳에서 시몬스는 해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을 통해 이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힘쓰고 있다. 겨울 시즌에는'‘크리스마스 마켓'과 대형 트리, 일루미네이션을 선보이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시몬스는 리빙업계 최초로 ESG 침대인 '뷰티레스트 1925'를 출시해 고객의 소비를 통한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를 구축하는 한편 지난 2020년부터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투병 환아의 치료를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지원을 시작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재까지 시몬스가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15억 원에 이른다.

아울러 시몬스는 매년 명절마다 각종 생활용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고, 본사 주변 마을 주민들과의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지역 내 이주 가정 인턴십 프로그램 △지역 아동센터 및 YMCA에 임직원 기증 물품 기부 △재해 지역 물품 기부 등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KAPB)이 주관하는 '한국공공브랜드대상'은 사회 전반에서 공공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공공브랜드에 대해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시몬스 관계자는 "시몬스는 ESG라는 용어가 자리 잡기 전부터 꾸준히 이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ESG 행보를 펼쳐 왔다"며 "앞으로도 시몬스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ESG에 대한 진정성과 노하우를 담아 다채로운 ESG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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