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서울, 온천집 통해 K-컬처와 공간 기획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4.12.05 11:06
수정 : 2024.12.05 11:16기사원문
서울 익선동에서 화제를 모았던 한식 브랜드 '온천집'이 뉴욕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월 미국 뉴욕에 런칭한 온천집은 정갈한 샤브샤브와 한국 정통 다이닝의 매력을 결합해 현지인들의 입맛과 감성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메뉴로는 시그니처 된장과 간장 스키야키,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4단 찬합 구성이 있다. 이 독창적인 경험은 뉴욕타임스에 소개되는 등 현지 언론에서도 큰 주목을 받으며 오픈했다.
온천집의 뉴욕 진출을 이끈 글로우서울은 창의적인 디자인과 콘텐츠로 공간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페이스 솔루션 기업이다. 익선동의 온천집과 청수당, 성수동의 스탠다드브레드와 살라댕 템플 등 글로우서울이 기획한 공간들은 MZ세대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 최고의 공간 디자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그곳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공간"을 목표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온천집은 이달 말 부산 해운대에도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며 국내외로 확장 중이다.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공간을 넘어, 고객이 보낸 시간에 가치를 더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며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 독창적인 공간 기획으로 한국의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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