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 정전…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2024.12.05 15:23
수정 : 2024.12.05 15:23기사원문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5일 대구시 수성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부터 약 36분간 도시철도 2호선 범어역 지하상가 인근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관리 당국은 범어역 인근 건물 내 설비 불량으로 한국전력 선로가 고장 나 파급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지하상가 방재실 내 통신선로 스파크로 발화했으나 자체 진화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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